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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APEC 장관회의와 연계해 글로벌 벤처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우수 기술을 회원국에 소개하며 해외 진출 기회를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 서밋과 네트워크 포럼이 개최돼 국내 딥테크 기업들의 IR과 국제 협력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세계적 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이차전지·나노 신소재 스타트업 넥세리아텍과 협력해 저비용·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배터리 양극재 합성 최종 제안서를 올해 11월까지 발표할 계획을 밝혔다.